장사하시는 분께 연휴는 쉬는 날이 아니라 가장 바쁜 날인 경우가 많아요. 명절 선물을 사러 온 손님이 줄을 서고, 나들이 나온 가족이 좌판 앞에 멈춰 서요. 그런 날 단말기 화면이 굳어 버리면 눈앞이 캄캄해져요. 손님은 카드를 내밀고 있는데 기기는 반응이 없고, 뒤에 선 분들은 시계를 봐요.
가입한 곳에 전화를 걸어 보지만 연휴라 받지 않아요. 안내 음성만 되풀이되는 수화기를 들고 있으면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조차 막막해져요. 그 몇 분이 장사하는 사람에게는 한 시간처럼 길게 느껴져요.
답답함은 연휴가 끝난 다음에도 이어져요. 첫 평일 아침에 전화를 걸면 통화하려는 사람이 몰려 연결이 쉽지 않아요. 겨우 연결되면 언제부터 그랬는지, 화면에 무엇이 떴는지, 어떻게 해 봤는지를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해요. 며칠 전 일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해요.
연휴 동안 놓친 매출도 속상한데 설명하느라 또 한나절이 가요. 고장 자체보다 말할 곳이 없었다는 사실이 더 오래 남아요. 그래서 저희는 연휴에 무엇을 해 드릴 수 있는지보다 먼저, 말씀하실 곳이 있게 하는 데서 시작했어요.
베스트페이가 연휴에 해 드릴 수 있는 일은 전화를 받는 거예요. A/S 접수 전화를 365일 받아서 사장님 말씀을 접수해 둬요. 그날 바로 해결해 드린다고는 말씀드리지 않아요. 연휴 중에는 접수까지만 하고 처리는 연휴가 끝난 평일에 이어 가기 때문이에요.
듣기에 아쉬운 말이라는 것을 알아요. 그래도 가입하시기 전에 이 내용을 그대로 아시는 편이, 급한 날 기대와 달라 실망하시는 것보다 낫다고 여겨요. 아쉬운 말을 먼저 꺼내는 곳이라면 나머지 말도 믿으실 수 있을 거예요.
접수와 처리를 나눠서 말씀드리는 까닭이에요
접수는 사장님 이야기를 듣고 적는 일이고, 처리는 그 문제를 실제로 풀어 가는 일이에요. 두 가지를 한 낱말로 뭉뚱그리면 듣는 쪽은 연휴에도 다 된다고 받아들이기 쉬워요. 그래서 저희는 일부러 나눠서 말해요. 접수는 365일, 주말과 휴일에도 전화로 받아요.
처리는 평일에 해요. 주말에 들어온 접수는 월요일부터, 긴 연휴에 들어온 접수는 연휴가 끝난 첫 평일부터 차례로 이어 가요. 월요일이 휴일이면 그다음 평일이 시작이에요. 이 차례는 누가 접수하셔도 같아요.
이렇게 나눠 말씀드리면 가입을 망설이시는 분도 계세요. 연휴 장사가 큰 몫을 차지하는 분이라면 당연한 걱정이에요. 그 걱정을 덮으려고 듣기 좋은 말을 하지는 않으려 해요. 지킬 수 없는 말로 가입을 받으면 첫 연휴에 그 말이 드러나고, 그때 잃는 믿음은 되돌리기 어려워요.
할 수 있는 일과 그날은 못 하는 일을 미리 아시고 정하시는 편이 사장님께도 저희에게도 이로워요. 수수료 숫자를 계약 전에 보여 드리는 것과 같은 마음이에요. 통신비가 있다는 말을 먼저 꺼내는 것처럼, 연휴에는 접수까지라는 말도 먼저 꺼내요.
그렇다고 접수가 쓸모없는 것은 아니에요. 연휴 중에 접수해 두신 건은 연휴가 끝난 평일에 차례대로 처리로 넘어가요. 연휴 뒤 첫 평일 아침은 전화가 몰리기 쉬운 때라, 미리 접수해 두신 분은 그 줄에 서지 않으셔도 돼요. 처리 순서와 상황은 상담 담당자가 알려 드려요.
연휴 동안 말할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막막함은 한결 덜해요. 증상과 시작된 시각을 종이에 적어 두셨다가 전화에서 그대로 읽어 주시면 접수가 수월해요.
접수 전화에서는 이런 것을 여쭤봐요
전화를 주시면 먼저 어떤 증상인지 여쭤봐요. 화면이 아예 켜지지 않는지, 켜지는데 결제가 넘어가지 않는지, 영수증이 나오지 않는지처럼 눈에 보이는 대로 말씀해 주시면 돼요. 어려운 낱말로 설명하실 필요가 없어요. 화면에 글자나 숫자가 떠 있다면 그대로 읽어 주세요.
사진을 찍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보내 주시면 더 정확해요. 사장님이 보신 것을 그대로 말씀해 주시는 것이 접수의 전부예요. 말이 정리되지 않아도 괜찮으니 생각나는 차례대로 편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다음으로 언제부터 그랬는지 여쭤봐요. 아침에 켤 때부터 그랬는지, 잘 쓰다가 어느 손님 때부터 멈췄는지에 따라 짚어 볼 곳이 달라져요. 그 전에 기기를 떨어뜨렸거나 물이 튄 일이 있었다면 그것도 말씀해 주세요. 탓하려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좁히려는 거예요.
전화하시기 전에 충전이 되어 있는지, 전원을 껐다 켜면 달라지는지 정도는 먼저 살펴보셔도 좋아요. 무엇을 해 봤는지까지 함께 말씀해 주시면 접수 내용이 또렷해져요. 해 본 것과 달라진 점을 메모해 두셨다가 그대로 읽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연휴 동안 장사를 이어 가셔야 하는지 여쭤봐요. 그동안 손님 결제를 어떻게 받을 수 있을지는 사장님 상황에 따라 달라서 상담에서 확인해 드려요. 길이 있는지 없는지는 있는 그대로 말씀드려요. 접수하실 때는 성함과 연락처, 증상, 시작된 시각을 함께 말씀해 주세요.
접수된 건은 연휴 뒤 평일에 차례대로 처리로 넘어가요. 접수하신 날짜와 시각을 사장님도 메모해 두시면 나중에 이야기하기 편해요. 함께 일하시는 분이 대신 전화하셨다면 그분 성함도 같이 남겨 주세요.
연휴가 오기 전에 이렇게 챙겨 두세요
처리가 평일에 이뤄진다는 것을 아셨다면 대비도 평일에 하시면 돼요. 긴 연휴를 한 주쯤 앞두고 기기를 한 번 살펴보세요. 평소 쓰지 않던 날에 전원을 넣어 화면이 제대로 뜨는지 보고, 적은 금액으로 한 번 결제해 본 뒤 취소해 보세요.
충전은 끝까지 되는지, 영수증은 잘 나오는지도 확인해 보시고요. 조금이라도 걸리는 점이 있으면 연휴 전 평일에 전화 주세요. 평일에 접수된 건은 평일에 차례대로 처리로 넘어가니 연휴 전이 한결 든든해요. 아무 탈이 없다면 그것만으로도 마음 놓고 대목을 맞으실 수 있어요.
쓰는 날이 드문 분은 더 일찍 꺼내 보시길 권해요. 주말 장터나 명절 대목에만 단말기를 쓰신다면 서랍에 넣어 둔 지 여러 주가 지났을 수 있어요. 행사 당일 아침에 꺼냈다가 켜지지 않으면 손쓸 틈이 없어요. 행사 날짜가 정해지면 그 주 평일에 미리 켜 보세요.
종이 영수증을 쓰신다면 남은 양도 같이 살피시고요. 대목 전 평일의 잠깐이 대목 당일의 한나절을 지켜 줘요. 달력에 행사 날짜를 적으실 때 그 며칠 앞 칸에 단말기 켜 보기라고 한 줄 더 적어 두세요.
저희 접수 번호도 미리 저장해 두세요. 010-3970-2769예요. 급한 순간에는 번호를 찾는 데만도 시간이 가요. 휴대폰 연락처에 넣어 두고, 가게에서 함께 일하는 분께도 알려 두세요. 사장님이 자리에 안 계실 때 기기가 멈추면 그분이 대신 접수하실 수 있어요.
전화가 어려운 상황이면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증상을 남겨 두세요. 다만 급한 일이라면 접수 전화가 가장 확실해요.
가입하시기 전에 이 내용부터 확인하세요
고장 났을 때 어떻게 되는지는 가입한 뒤가 아니라 가입하기 전에 물어야 하는 이야기예요. 수수료와 통신비를 서명 전에 확인하시는 것처럼, 기기가 멈춘 날 누구에게 어떻게 말하면 되는지도 미리 알아 두셔야 해요. 그래서 이 누리집에도 이 내용을 그대로 적어 두었어요.
접수 전화는 365일, 처리는 평일이에요. 연휴 장사가 중요한 분이라면 이 대목에서 더 자세히 물어보세요. 장사의 큰 몫이 걸린 날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미리 아시는 것도 가입 조건의 하나예요.
물으실 것은 이런 것들이에요. 연휴 중에 접수하면 언제부터 처리가 시작되는지, 그동안 손님 결제를 받을 길이 있는지, 접수는 전화 말고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는지예요. 답은 사장님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많아 상담에서 확인해 드려요.
들으신 답이 문서나 안내에 어떻게 적혀 있는지도 서명 전에 읽어 보세요. 급한 날 처음 듣는 이야기가 한 줄도 없게 하려는 거예요. 답을 들으신 뒤에 며칠 생각해 보셔도 괜찮아요.
이 내용을 다 들으신 뒤에 가입을 정하시면 나머지는 가벼워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는 받지 않고, 서류가 갖춰지면 빠르면 접수한 날 개통해 늦어도 이튿날에는 여는 흐름이에요. 접수 뒤에는 심사를 거쳐요. 달마다 나가는 돈은 견적서로 먼저 적어 드리고, 결제한 돈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신 날에 받으세요.
돈 이야기와 고장 이야기를 둘 다 알고 시작하시면 첫 연휴가 와도 당황하실 일이 훨씬 적어요.
접수 전화를 거실 때 이렇게 말씀해 주세요
화면에 보이는 그대로 증상을 말씀해 주세요
언제부터 그랬는지 날짜와 시각을 알려 주세요
화면에 뜬 글자가 있으면 읽어 주시거나 사진으로 보내 주세요
연휴에 장사를 이어 가셔야 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무선카드단말기 가입 고장 접수,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설이나 추석 연휴에도 고장 접수가 되나요?
네, 받아요. 365일 열려 있는 것이 A/S 접수 전화라서 차례상을 차리는 날에 거셔도 증상을 적어 접수해요.
다만 접수와 처리는 다른 일이라는 점을 함께 말씀드려요. 연휴 중에는 접수까지만 하고, 실제 처리는 연휴가 끝난 첫 평일부터 차례로 이어 가요. 그날 그 자리에서 해결해 드린다고 약속하지 않는 까닭은 지키지 못할 말을 드리고 싶지 않아서예요. 접수해 두신 건은 연휴가 끝난 평일에 차례대로 처리로 넘어가요. 연휴 뒤 첫 평일 아침에는 전화가 몰리기 쉬우니 연휴 중에 미리 걸어 두시는 편이 나아요. 처리 순서와 상황은 상담 담당자가 알려 드려요. 증상과 시각을 메모해 두셨다가 읽어 주세요.
주말에 접수하면 언제 처리되나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받아 둔 건은 월요일을 시작으로 평일에 순번대로 다뤄요. 전화 자체는 주말에도 받아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전화 주시면 증상과 시작된 시각을 적어 접수해 둬요. 월요일이 되면 접수된 차례대로 처리로 넘어가요. 월요일이 휴일이면 그다음 평일부터예요. 주말 장사가 중요한 분이라면 금요일까지 기기 상태를 한 번 확인해 보시길 권해요. 걸리는 점은 평일에 미리 접수해 두시는 편이 든든해요. 주말 동안 결제를 어떻게 받을 수 있을지는 상황에 따라 달라 상담에서 확인해 드려요. 접수하신 날짜와 시각은 사장님도 적어 두세요. 처리 순서와 상황은 상담 담당자가 알려 드려요.
연휴에 기기가 멈추면 그동안 결제는 못 받나요?
그동안 받을 길이 있는지는 사장님 상황에 따라 달라서 상담에서 확인해 드려요. 접수 전화에서 장사를 이어 가셔야 한다고 말씀해 주세요.
저희가 미리 된다 안 된다를 잘라 말씀드리지 않는 까닭은 쓰시는 기기와 계약 내용, 그날의 증상에 따라 답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전원을 껐다 켜는 것으로 다시 움직이는 일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일도 있어요. 받을 길이 있는지 없는지는 상담에서 있는 그대로 말씀드려요. 연휴 장사가 큰 분이라면 가입하시기 전 상담에서 이 물음을 먼저 꺼내 주세요. 그때 들은 답을 알고 시작하시면 막상 그날이 와도 무엇을 하면 되는지 아세요. 대목 전 평일에 기기를 미리 살펴 두세요.
접수할 때 무엇을 말해야 하나요?
어려운 말은 필요 없어요. 화면에 무엇이 보이는지와 몇 시부터였는지 두 가지면 접수하기에 넉넉해요.
화면이 켜지지 않는지, 켜지는데 결제가 넘어가지 않는지, 영수증이 안 나오는지처럼 눈에 보이는 증상을 알려 주세요. 화면에 글자나 숫자가 떠 있으면 그대로 읽어 주시거나 사진을 찍어 보내 주세요. 아침부터 그랬는지 쓰다가 멈췄는지도 중요한 실마리예요. 그 전에 기기를 떨어뜨렸거나 물이 묻은 일이 있었다면 함께 알려 주세요. 원인을 좁히는 데 쓰려는 것이지 책임을 물으려는 것이 아니에요. 성함과 연락처도 함께 말씀해 주세요. 접수된 건은 평일에 차례대로 처리로 넘어가요. 전화하시기 전에 증상을 두세 줄로 메모해 두시면 빠뜨리는 것이 없어요.
전화가 안 될 때는 어떻게 접수하나요?
수화기를 들 수 없으면 글을 쓰세요. 어떤 증상이 몇 시부터였는지와 회신받을 번호를 010-3970-2769 문자 창이나 카카오톡 창에 남겨 두시면 돼요.
손님이 밀려 통화할 틈이 없거나 시끄러운 장터 한가운데라면 글로 남기시는 편이 편해요. 화면 사진을 한 장 붙여 주시면 말로 설명하시는 것보다 정확해요. 글에는 성함과 가게 이름도 빠뜨리지 마세요. 급한 일이라면 틈이 날 때 전화를 한 번 걸어 주시는 편이 가장 확실해요. 가게에서 함께 일하시는 분이 대신 남기셔도 괜찮아요. 그럴 때는 사장님 성함과 가게 이름을 함께 적어 주세요. 누구의 기기인지 알아야 접수가 정확해져요. 사진 한 장이 긴 설명을 대신해요.
연휴 전에 미리 해 둘 수 있는 일이 있나요?
있어요. 연휴 한 주쯤 앞둔 평일에 기기를 켜서 시험해 보시고, 걸리는 점이 있으면 그때 연락 주세요.
전원을 넣어 화면이 제대로 뜨는지 보고, 적은 금액으로 한 번 결제한 뒤 취소해 보세요. 충전이 끝까지 되는지와 영수증이 잘 나오는지도 살펴보시고요. 평소 쓰지 않다가 대목에만 꺼내시는 분이라면 이 확인이 더 중요해요. 행사 당일 아침에 꺼내 보면 손쓸 시간이 없어요. 걸리는 점은 평일에 미리 접수해 두세요. 접수 번호를 휴대폰과 함께 일하시는 분의 휴대폰에 저장해 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대비는 한가한 날에 해 두는 것이 가장 값싸요. 잠깐이면 끝나는 확인이에요.
고장 접수 내용을 가입 전에 듣는 이유가 뭔가요?
급한 날 처음 듣는 이야기가 없게 하려는 거예요. 접수는 365일, 처리는 평일이라는 점을 서명 전에 알고 정하시라는 뜻이에요.
수수료와 통신비를 계약 전에 보여 드리는 것과 같은 까닭이에요. 좋은 이야기만 듣고 가입하셨다가 첫 연휴에 기대와 다른 일을 겪으시면 그동안 쌓은 믿음이 한 번에 무너져요. 연휴 장사가 큰 분께는 이 내용이 가입을 정하는 데 중요한 대목일 수 있어요. 그래서 이 누리집에 먼저 적어 두었어요. 들으시고 망설여지면 그 까닭을 말씀해 주세요. 사장님 장사에 맞는 대비가 있는지 같이 찾아봐요. 알고 시작하신 분은 그날이 와도 덜 당황하세요. 그것이 저희가 바라는 가입이에요.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