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상담을 하다 보면 요율 이야기는 대개 통화 끝자락에 지나가요. 상담원이 숫자를 불러 주고 사장님은 알겠다고 답하지만, 그 순간 손은 계산대에 있고 눈은 손님을 보고 있어요. 받아 적을 틈이 없었던 숫자는 저녁이 되면 벌써 가물가물해요.
소수점 아래가 몇이었는지, 카드 종류에 따라 달랐는지까지는 떠오르지 않아요. 며칠 뒤 다른 곳과 이야기하다 보면 두 숫자가 머릿속에서 뒤섞이기도 해요. 받아 적었다 해도 영수증 뒷면에 휘갈긴 숫자는 다음 날이면 어디 갔는지 찾기 어려워요.
숫자가 흐려지면 생기는 일은 단순해요. 첫 달 입금액이 생각보다 적어 보여도 맞는지 틀린지 따져 볼 눈금이 없어요. 들은 대로 떼인 것인지, 다르게 떼인 것인지 알 길이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게 돼요. 그렇게 한 해가 지나면 요율이 얼마인지 모르는 채로 단말기를 쓰는 사장님이 돼요.
실제로 지금 요율을 정확히 말씀하시는 분은 상담에서 그리 많지 않아요. 모르고 쓰는 동안에는 더 나은 조건이 있어도 알아볼 눈이 없다는 점이 가장 아쉬워요.
그래서 베스트페이는 요율을 말로 끝내지 않아요. 상담에서 가게 이야기를 듣고 나면 사장님 가게에 맞춘 요율을 견적서에 숫자로 적어 계약 전에 보여 드려요. 통화 중에 받아 적으실 필요가 없고, 저녁에 가게를 닫은 뒤 차분히 읽으시면 돼요.
종이는 지워지지 않으니 한 달 뒤에 입금액이 이상해 보일 때도 꺼내서 계산해 볼 수 있어요. 숫자를 눈으로 받아 두는 것만으로 장부의 절반은 정리돼요. 견적서를 받으신 날짜도 종이 귀퉁이에 적어 두시면 나중에 언제 들은 조건인지 헷갈리지 않아요.
PG수수료는 매출을 따라다니는 돈이에요
PG수수료는 손님이 카드를 내밀 때마다 생겨요. 결제 금액이 크면 수수료도 크고, 금액이 작으면 수수료도 작아요. 결제가 한 건도 없던 날에는 이 줄도 생기지 않아요. 그러니 임대료처럼 날짜가 되면 꼬박꼬박 빠지는 돈과는 결이 달라요.
손님이 늘어서 수수료가 늘었다면 그만큼 매출도 늘었다는 뜻이라, 금액이 커졌다고 꼭 나쁜 소식은 아니에요. 그래서 장부에서는 고정비 칸이 아니라 매출 옆 칸에 적는 편이 맞아요. 매출과 나란히 놓고 보면 늘고 주는 까닭이 한눈에 읽혀요.
다만 요율이 조금만 달라져도 한 해로 늘리면 차이가 꽤 벌어져요. 날마다 긁히는 금액에 같은 비율이 계속 적용되기 때문이에요. 하루 이틀은 티가 나지 않다가 열두 달을 더해 보면 가게 물건 하나 값이 되기도 해요. 요율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숫자로 붙들어 두시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작은 숫자일수록 종이에 적혀 있어야 힘이 생겨요. 하루 매출이 큰 가게일수록 이 차이는 더 빨리 쌓여요. 요율 칸을 대충 읽고 넘어가지 마시라고 거듭 말씀드리게 돼요.
한 달에 수수료로 얼마가 나가는지 알고 싶으시면 계산은 어렵지 않아요. 견적서에 적힌 요율과 그달 카드로 받은 금액 두 가지만 있으면 돼요. 월말에 카드 매출이 나오면 요율을 대어 그달 수수료를 어림해 볼 수 있어요. 상담에서 한 번 같이 계산해 보고, 두어 번 해 보시면 휴대폰 계산기로도 금방 하시게 돼요.
장부 매출 칸 옆에 요율을 적어 두시면 달마다 찾아볼 일이 없어요. 계산한 값이 입금 내역과 엇비슷하면 제대로 가고 있는 거예요.
요율은 사장님 가게를 듣고 나서 정해져요
무선 단말기 요율이 얼마냐고 물으시면 저희는 먼저 가게 이야기를 되물어요. 무엇을 파시는지, 손님이 한 번에 얼마쯤 내시는지, 한 달에 카드로 얼마쯤 받으실지예요. 같은 기기를 쓰더라도 이 답에 따라 숫자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한 줄짜리 숫자를 누리집에 걸어 두면 보기에는 시원하지만, 정작 사장님 가게에는 맞지 않는 숫자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조금 번거롭더라도 묻고 나서 답하는 길을 골랐어요. 여쭙는 것은 서너 가지뿐이고 어림한 답이어도 충분해요.
들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견적서에 요율을 적어 드리고, 가입을 정하시면 상담 뒤 심사로 진행해요. 심사를 거친 뒤 확정된 요율이 계약서에 들어가요. 견적 단계의 숫자와 계약서의 숫자가 같은지는 서명 전에 맞춰 보세요. 조건은 신청하신 내용을 살핀 다음 계약서에서 굳어지니, 달라진 부분이 눈에 띄면 까닭을 물어보시고 받아들이실지 정하시면 돼요.
두 종이를 맞대어 보는 일은 길지 않아요. 종이 두 장이 다르다면 서명보다 물음이 먼저예요.
요율 숫자가 부담스럽게 느껴지시면 그렇다고 말씀해 주세요. 왜 그 숫자가 나왔는지 설명해 드리고, 다른 곳에서 받아 두신 견적이 있다면 같은 줄끼리 놓고 같이 읽어요. 숫자를 받아 들고 며칠 고민하시는 것은 조금도 실례가 아니에요.
상담에는 돈이 들지 않고, 받은 종이를 서랍에 넣어 두기만 하셔도 돼요. 납득이 된 다음에 서명하셔야 쓰는 내내 마음이 편해요. 고민하시는 동안 궁금한 줄이 새로 생기면 그때마다 문자로 남겨 주세요.
견적서 요율 칸은 이렇게 읽어 보세요
견적서를 받으시면 요율이 적힌 칸부터 찾아보세요. 숫자가 하나만 적혀 있는지, 여러 개로 나뉘어 있는지를 먼저 봐요. 나뉘어 있다면 무엇에 따라 나뉘는지 칸 이름을 읽어 보시고, 이름이 낯설면 그 줄에 동그라미를 쳐서 저희에게 보내 주세요.
사장님 손님들이 주로 어떤 식으로 결제하시는지에 따라 어느 숫자가 실제로 많이 적용될지 짚어 드려요. 모르는 낱말을 아는 척 넘기지 않으셔도 돼요. 견적서는 사장님이 읽으시라고 만든 종이니 읽히지 않는 줄은 저희가 다시 써야 맞아요.
다음으로 요율 칸 바로 옆이나 아래에 다른 돈이 섞여 있지 않은지 보세요. 통신비처럼 달마다 나가는 줄은 수수료와 성격이 달라서 따로 적혀 있어야 해요. 저희 견적서는 긁을 때마다 나가는 돈과 달마다 나가는 돈을 칸을 나눠 적어요.
한 칸에 뭉쳐 있으면 한 달 지출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 풀어 볼 수가 없어요. 칸이 나뉘어 있어야 통장과 맞춰 볼 때도 헷갈리지 않아요. 다른 곳에서 받은 종이가 한 칸으로 뭉쳐 있다면 그쪽에 나눠 적어 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그 요율에 사장님 예상 매출을 넣어 한 달 치를 계산해 보세요. 넉넉하게 잡은 매출과 빠듯하게 잡은 매출 두 가지로 해 보면 수수료가 어느 범위에서 움직일지 감이 와요. 그 범위를 장부 예상 지출 칸에 적어 두시면 첫 달 입금액을 보고 놀랄 일이 줄어요.
계산이 번거로우시면 매출 숫자만 알려 주세요. 상담에서 두 경우를 같이 계산해 볼 수 있어요. 그 계산은 어림값이라 실제 매출이 나오면 다시 넣어 보시면 돼요.
계약서에 옮겨 적힌 숫자를 함께 맞춰 봐요
가입을 정하시면 견적서의 요율이 계약서로 옮겨 가요. 이때 옮겨 적는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고, 심사를 거치며 달라진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서명하시기 전에 견적서와 계약서를 나란히 펴 놓고 요율 칸을 소리 내어 읽으며 맞춰 보세요.
숫자가 같으면 다음 줄로 넘어가고, 다르면 그 자리에서 이유를 물어보세요. 읽는 데 걸리는 시간은 길지 않아요. 요율 칸 하나 맞춰 보는 데는 잠깐이면 되는데, 그 잠깐을 건너뛰어 한 해를 찜찜하게 보내는 분이 적지 않아요.
계약서에 요율이 적혀 있으면 좋은 점이 또 있어요. 한 해쯤 쓰다가 수수료가 맞게 나가고 있는지 궁금해지셨을 때 기억이 아니라 문서를 펴 보시면 돼요. 전화로 물으실 때도 계약서 몇째 줄이라고 짚어 말씀하실 수 있어요. 말로만 정한 조건은 시간이 지나면 서로 기억이 달라지지만, 적어 둔 조건은 그대로 남아요.
문서는 한 번 적히면 달라지지 않아요. 같은 글자를 놓고 이야기하니 누가 옳은지 다툴 일이 없어요.
요율과 함께 정산일도 같은 문서에 적혀요. 결제한 날 받는 당일정산인지 다음 날 받는 익일정산인지 사장님이 고르신 대로 들어가요. 떼이는 돈과 들어오는 날이 한 문서에 같이 있으면 입금액을 스스로 검산해 볼 수 있어요. 오늘 얼마를 긁었으니 어느 날 얼마가 들어와야 하는지 계산이 서요.
가입비는 0원이고, 서류가 갖춰지면 빠르면 당일에 개통해 늦어도 익일에는 쓰기 시작하는 흐름이에요. 개통하신 첫 주에 입금액을 한 번 검산해 보시면 그 뒤로는 손에 익어요.
요율을 물으실 때 함께 알려 주시면 좋아요
파시는 물건이나 서비스가 무엇인지 한 줄로 알려 주세요
손님 한 분이 보통 얼마쯤 결제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한 달 카드 매출을 어림한 숫자로 알려 주세요
지금 쓰는 단말기가 있다면 그쪽 요율을 아는 만큼 말씀해 주세요
무선카드단말기 가입 PG수수료,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무선 단말기 PG수수료가 몇 퍼센트인지 바로 알 수 있나요?
가게 이야기를 듣고 나서 말씀드려요. 업종과 결제 방식, 매출 규모에 따라 숫자가 달라서 누리집에 한 줄로 적어 두지 않았어요.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무엇을 파시는지와 한 달 카드 매출을 어림해 알려 주시면, 그 내용으로 요율을 뽑아 견적서에 적어 보내 드려요. 통화로만 끝내지 않는 이유는 귀로 들은 숫자가 오래 남지 않기 때문이에요. 견적서의 숫자는 상담에서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이고, 가입은 상담 뒤 심사로 진행해 계약서에서 조건을 확정해요. 견적만 받아 보고 가입은 나중에 정하셔도 되니 부담 갖지 마시고 물어보세요. 견적서는 서명 전에 받아 보세요. 읽다가 걸리는 줄은 표시해서 되물어 주세요.
수수료는 결제할 때마다 빠지나요, 한 달에 한 번 빠지나요?
수수료는 결제 건마다 생기는 돈이에요. 언제 어떤 식으로 정산에 반영되는지는 계약서 정산 칸에 적어 드리니 그 줄을 같이 읽어 봐요.
사장님 처지에서 궁금한 것은 결국 통장에 얼마가 찍히느냐예요. 그래서 견적 단계에서 오늘 긁은 금액이 어느 날 얼마로 들어오는지를 예로 들어 설명해 드려요. 당일정산을 고르셨는지 익일정산을 고르셨는지에 따라 들어오는 날짜가 달라지고, 입금은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로 받아요. 장부를 쓰신다면 긁은 금액과 들어온 금액을 나란히 적어 보세요. 그 차이가 요율로 계산한 값과 맞는지 달마다 한 번만 확인하셔도 충분해요. 맞지 않는 달이 있으면 그달 내역을 들고 물어보세요.
무선 단말기라서 수수료가 더 비싼가요?
무선이라는 이유 하나로 답이 정해지지는 않아요. 요율은 업종과 결제 방식, 매출 규모를 함께 듣고 정하기 때문에 가게마다 달라요.
다만 무선 단말기는 수수료와 별개로 통신비 줄이 붙을 수 있어서, 수수료만 놓고 싸다 비싸다 말하면 반쪽짜리 이야기가 돼요. 한 달에 나가는 돈 전체를 보시려면 긁을 때마다 나가는 수수료와 달마다 나가는 줄을 더해 보셔야 해요. 통신비가 붙는지와 금액은 상담에서 확인해 드려요. 저희 견적서는 두 줄을 칸을 나눠 적으니 어느 쪽이 부담인지 가려 보실 수 있어요. 계산대에 두는 단말기와 놓고 따져 보고 싶으시면 그 견적도 같이 요청해 주세요. 두 장을 나란히 놓으면 장사 방식에 어느 쪽이 맞는지 가늠하기 쉬워요.
견적 받은 요율이 가입할 때 달라질 수도 있나요?
가입은 상담 뒤 심사로 진행하기 때문에 결과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서명 전에 두 종이를 맞대어 보시고 달라진 줄은 물어서 정하세요.
견적서는 상담에서 들은 내용으로 뽑은 숫자예요. 신청하신 내용을 살핀 다음 굳어진 조건이 계약서에 들어가니, 서명 전에 두 종이를 나란히 놓고 요율 칸을 맞춰 보세요. 같으면 그대로 넘어가고, 다르면 무엇이 왜 달라졌는지 물어보세요. 설명을 들으신 뒤 받아들이기 어렵다면 서명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가입비는 0원이니 처음 부담 때문에 서두르실 까닭도 없어요. 모르는 채로 도장부터 찍지는 마세요. 물러서신 뒤에 다시 상담하셔도 돼요.
수수료를 더 낮춰 달라고 말해도 되나요?
말씀하셔도 돼요. 견적서를 받으신 뒤 어느 줄이 부담인지 짚어 주시면 그 줄부터 다시 살펴봐요.
막연히 깎아 달라고 하시는 것보다 근거가 있으면 이야기가 빨라요. 지금 쓰시는 곳의 요율이나 다른 곳에서 받아 두신 견적이 있다면 함께 보내 주세요. 같은 줄끼리 놓고 읽으면 어디서 차이가 나는지 드러나요. 예상 매출이 처음 말씀하신 것보다 많다면 그것도 알려 주세요. 조건을 다시 볼 실마리가 돼요. 달라진 숫자는 견적서로 다시 받아 보시고, 최종 조건은 신청하신 내용을 살핀 다음 계약서에서 굳어져요. 낮출 수 없는 줄이라면 그렇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려요. 어느 쪽이든 들은 답은 메모해 두세요. 물어보셨다고 불편해하지 않아요.
한 달 수수료를 스스로 계산해 볼 수 있나요?
하실 수 있어요. 그달 카드로 받은 금액에 견적서의 요율을 대어 보시면 한 달 수수료가 어림돼요.
처음에는 상담에서 같이 계산해 볼 수 있어요. 넉넉한 달과 빠듯한 달의 매출을 각각 넣어 수수료가 어느 범위에서 오가는지 보여 드리면 그다음부터는 휴대폰 계산기로도 하실 수 있어요. 요율 칸이 여러 개로 나뉜 견적서라면 사장님 손님들이 주로 쓰는 결제 방식의 숫자를 먼저 대어 보세요. 계산한 값을 장부 예상 지출 칸에 적어 두고 월말 입금액과 맞춰 보시면 돼요. 숫자가 눈에 띄게 어긋나는 달이 있으면 그달 내역을 들고 물어보세요. 검산은 달마다 한 번, 월말 장부를 닫을 때 하시면 넉넉해요. 처음 세 번쯤만 맞춰 보셔도 손에 익어요.
요율을 문서로 남기면 무엇이 좋은가요?
한 해 뒤에 펴 보셔도 숫자가 그대로예요. 기억이 아니라 적힌 숫자를 놓고 이야기하게 되니 서로 엇갈릴 일이 없어요.
말로만 정한 요율은 시간이 지나면 사장님 기억과 저희 기억이 달라질 수 있어요. 문서에 적혀 있으면 계약서 몇째 줄이라고 짚어 말씀하실 수 있어요. 입금액이 이상해 보이는 달에 스스로 검산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커요. 견적서는 가입 전에, 계약서와 약정서는 가입할 때 드리니 세 종이를 한 봉투에 넣어 두세요. 가게 서랍에 두셔도 좋고 사진으로 찍어 휴대폰에 보관하셔도 좋아요. 필요할 때 꺼낼 수 있으면 돼요. 종이가 손에 있다는 것만으로 든든해져요. 봉투 겉에 가입한 날짜를 적어 두세요.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