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단말기 견적을 알아보려고 몇 군데 전화를 돌려 보신 사장님이라면 비슷한 일을 겪으셨을 거예요. 통화는 길었는데 끊고 나니 적어 둔 것이 없어요. 어느 곳이 얼마라고 했는지, 통신비가 포함이라던 곳이 첫째였는지 둘째였는지 헷갈려요.
다시 전화해 묻자니 번거롭고, 그러다 처음 통화한 곳이나 말을 잘하던 곳으로 기울게 돼요. 숫자로 고른 것이 아니라 인상으로 고른 셈이에요. 그렇게 정한 가입은 첫 달 통장을 볼 때 흔들리기 쉬워요. 숫자를 놓고 고르셨다면 흔들릴 까닭이 없었을 거예요.
견적이 종이로 남지 않으면 생기는 문제는 또 있어요. 가족이나 동업하는 분과 상의하려 해도 보여 줄 것이 없어요. 들은 대로 옮겨 말하다 보면 숫자가 조금씩 달라지고, 듣는 쪽은 그래서 한 달에 얼마냐고 되물어요. 그 물음에 답을 못 하면 결정은 뒤로 밀려요.
가게 문 여는 날은 다가오는데 단말기는 정해지지 않은 채 시간이 가요. 종이 한 장이 있었다면 식탁에 올려놓고 금세 끝났을 이야기예요. 상의할 사람이 없는 분도 마찬가지예요. 혼자 정하실수록 며칠 뒤에 다시 꺼내 읽을 종이가 있어야 마음이 놓여요.
베스트페이는 들은 내용으로 뽑은 숫자를 견적서에 적어 계약 전에 보여 드려요. 받아 두셨다가 가게 일을 마친 뒤 천천히 읽으시면 돼요. 다른 사람에게 그대로 넘겨 보여 주실 수도 있어요. 종이에는 저희가 한 말이 숫자로 박혀 있어서 나중에 딴소리가 나올 틈이 없어요.
저희 쪽에서도 말을 조심하게 되니 사장님과 저희 모두에게 좋은 장치예요. 견적이라는 낱말이 본디 적어서 내미는 것을 뜻한다고 생각해요.
견적을 뽑으려고 여쭙는 것은 서너 가지예요
먼저 무엇을 파시는지 여쭤봐요. 음식인지 물건인지 손으로 해 드리는 일인지에 따라 살필 것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길게 설명하실 필요는 없고 한 줄이면 충분해요. 다음으로 결제를 어디서 받으시는지 여쭤봐요. 가게 안 식탁 옆인지, 가게 앞 좌판인지, 장터나 행사장인지에 따라 무선 단말기를 쓰시는 모습이 달라져요.
이 두 가지 답으로 사장님 장사의 윤곽이 잡혀요. 처음 통화에서 여기까지 오는 데는 몇 분이 걸리지 않아요. 말씀이 서툴러도 괜찮고, 순서 없이 떠오르는 차례로 이야기하셔도 돼요.
그다음은 한 달에 카드로 얼마쯤 받으실 것 같은지예요. 정확한 숫자를 모르셔도 괜찮아요. 하루 손님 수와 한 분이 내시는 금액을 말씀해 주시면 저희가 같이 어림해요. 이미 장사하고 계신 분이라면 현금과 계좌이체로 받던 금액 가운데 카드로 넘어올 몫을 짐작해 보면 돼요.
이 숫자가 있어야 긁을 때마다 나가는 돈이 한 달에 얼마쯤 될지 계산할 수 있어요. 어림이 넉넉한지 빠듯한지 불안하시면 두 경우를 다 넣어 계산해 드려요. 어림이 틀릴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장사를 시작하고 실제 숫자가 나오면 그때 다시 넣어 보면 되니까요.
마지막으로 단말기를 달마다 며칠쯤 쓰시는지, 입금을 언제 받고 싶으신지 여쭤봐요. 쓰는 날이 드문 분께는 매출과 무관하게 나가는 줄이 더 무겁게 다가오니 그 줄을 더 꼼꼼히 확인해요. 입금은 당일정산과 익일정산 가운데 고르실 수 있어서 돈이 빠지는 날짜에 맞춰 어느 쪽이 편한지 같이 따져 봐요.
여기까지 들으면 견적서에 적을 내용이 다 모여요. 서류 이야기는 가입을 정하신 뒤에 차례로 꺼내니 지금은 숫자에만 마음 쓰시면 돼요.
보내 드리는 한 장에는 세 묶음이 들어 있어요
첫 묶음은 처음 한 번 내는 돈이에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가 여기에 들어가고 베스트페이에서는 네 칸 모두 0원으로 적혀요. 견적서를 펴면 가장 먼저 읽히는 자리에 이 묶음을 둬요. 사장님이 가장 먼저 궁금해하시는 것이 오늘 얼마를 내느냐이기 때문이에요.
그 답이 0원이라는 것을 숫자로 확인하신 다음 아래 묶음으로 내려가시면 돼요. 처음 부담이 없다는 것을 종이로 못 박아 두는 셈이에요. 0원이라는 말이 닿는 곳은 이 네 칸까지라는 것도 같은 자리에 적어 둬요.
둘째 묶음은 긁을 때마다 나가는 돈이에요. 요율이 적히고, 말씀해 주신 예상 매출을 넣었을 때 한 달에 얼마쯤 나갈지 어림한 금액이 덧붙어요. 셋째 묶음은 달마다 나가는 돈이에요. 통신비가 있는 조건이면 다달이 얼마인지 적고, 없는 조건이면 없다고 적어요.
해마다 한 번 나가는 돈이나 기기를 쓰는 조건처럼 상담과 계약에 따라 정해지는 부분도 이 언저리에 이름을 붙여 적어요. 사장님 통장에서 실제로 빠질 줄을 빠짐없이 올려 두려는 거예요. 줄 하나를 빠뜨린 견적서는 보기에는 가벼워도 나중에 통장이 그 빈자리를 채워요.
세 묶음 아래에는 입금 날짜와 계좌를 적어요. 고르신 정산 방식이 무엇인지, 어느 계좌로 들어오는지예요. 들어오는 통장은 대표자 본인 이름으로 된 사업용 계좌여야 해요. 이렇게 나가는 돈 세 묶음과 들어오는 날 한 줄이 한 장에 모이면 사장님 장부의 한 쪽이 그대로 채워져요.
종이를 받으신 날짜와 그때 말씀하신 매출 어림을 귀퉁이에 적어 두세요. 나중에 매출이 달라져 다시 계산할 때 처음 숫자와 맞대어 볼 수 있어요.
받은 종이는 되물으면서 읽으셔야 해요
견적서를 받으시면 한 번에 다 이해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처음 보는 낱말이 섞여 있을 수 있고, 그 낱말을 모른다고 사장님이 부족하신 것이 아니에요. 읽다가 막히는 줄에 표시를 해 두셨다가 상담에서 물어보시면 돼요. 그 줄이 무슨 돈인지, 통장에는 어떤 이름으로 찍히는지, 언제 빠지는지를 여쭤보세요.
되물음이 많을수록 가입한 뒤에 물으실 일이 줄어드니 저희로서도 반가운 일이에요. 질문을 미안해하실 까닭이 없어요. 묻지 않고 서명하시는 편이 저희에게는 더 조마조마해요.
숫자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줄이 있으면 그것도 말씀해 주세요. 어느 묶음의 어느 줄인지 짚어 주시면 이야기가 빨라요. 예상 매출을 낮게 말씀하셨다가 실제로는 더 많을 것 같다면 그 사정도 알려 주세요. 조건을 다시 볼 실마리가 될 수 있어요.
달라진 숫자가 있으면 견적서로 다시 받아 보세요. 말로 얼마까지 된다는 이야기에서 끝내지 마세요. 고친 숫자도 종이에 적혀 있어야 나중에 계약서와 맞춰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낮출 수 없는 줄이라면 그렇다고 말씀드리고, 왜 그런지도 함께 설명해요.
다른 곳에서 받아 두신 견적이 있다면 같이 놓고 읽어 보시길 권해요. 칸 이름이 서로 달라 맞대기 어려우면 상담에 들고 오세요. 같은 세 묶음으로 다시 묶어 나란히 읽는 법을 알려 드려요. 어느 쪽에 빠진 줄이 있는지, 어느 줄에서 차이가 나는지가 그제야 읽혀요.
저희 쪽이 불리하게 나오는 줄이 있어도 그대로 보여 드려요. 종이를 내미는 뜻이 사장님이 같은 눈금으로 재 보시게 하려는 데 있으니까요. 재 보신 뒤에 고르시는 것은 사장님 몫이에요.
견적서를 읽고 정하셨다면 그다음은 이래요
가입하기로 마음을 정하시면 그때부터 서류 이야기를 해요.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는 사장님 상황에 따라 달라서 상담에서 알려 드리고, 서류는 같이 챙겨요. 갖고 계신 것부터 한데 모아 두시면 빠진 것이 무엇인지 금방 드러나요. 서류가 모이면 접수로 넘어가고, 그 뒤에는 심사를 거쳐요.
진행 순서와 상황은 상담 담당자가 알려 드려요. 가게 여는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서류를 챙기기 시작하는 날을 달력에 먼저 적어 두세요. 새로 떼어야 하는 서류가 있으면 관공서 문 여는 시간도 함께 살펴 두시고요.
심사를 거쳐 조건이 정해지면 계약서와 약정서를 드려요. 여기에 요율과 정산일, 달마다 나가는 돈이 적혀요. 서명하시기 전에 견적서를 옆에 놓고 줄마다 같은지 읽어 보세요. 세 묶음을 차례로 짚어 가며 숫자를 맞춰 보고, 다른 줄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까닭을 물어보세요.
견적서에 적은 말을 계약서에서도 지키는지 사장님 눈으로 확인하시는 자리예요. 다 맞으면 그때 서명하세요. 이 순서를 건너뛰고 도장부터 찍지는 마세요.
기기를 받는 데 배송비는 받지 않아요. 개통된 날에는 첫 손님보다 앞서 소액 한 건을 스스로 긁어 보세요. 서류가 일찍 갖춰지면 빠르면 접수한 그날 개통하고, 늦어도 이튿날에는 여는 흐름이에요. 약속드리는 날짜는 아니지만 급한 날이 있다면 처음 연락하실 때 말씀해 주세요.
진행 순서는 상담 담당자가 알려 드려요. 견적서를 읽는 일은 그 차례의 첫머리에 두시고, 급해도 줄이지 마세요.
견적서를 받으시면 이 줄부터 찾아보세요
맨 위 네 칸에 0원이 숫자로 찍혀 있는지 보세요
요율 옆에 한 달 어림 금액이 같이 적혀 있는지 보세요
달마다 나가는 돈 칸이 비어 있지 않은지 보세요
입금 날짜와 계좌가 맨 아래에 적혀 있는지 보세요
무선카드단말기 가입 견적,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견적서는 어떻게 받아 볼 수 있나요?
통화나 카카오톡으로 장사 사정을 불러 주세요. 그 사정으로 뽑은 숫자를 견적서에 옮겨 계약 전에 보여 드려요.
여쭙는 것은 많지 않아요. 무엇을 파시는지, 결제를 어디서 받으시는지, 한 달 카드 매출을 얼마쯤으로 보시는지, 입금을 언제 받고 싶으신지 정도예요. 통화가 어려운 시간이라면 이 내용을 문자로 적어 010-3970-2769로 보내 주셔도 돼요. 그 내용으로 뽑은 숫자를 견적서에 적어 드리니, 읽다가 궁금한 줄이 생기면 그 줄만 다시 물어 주시면 돼요. 서류는 가입을 정하신 다음에 저희와 같이 챙기니, 견적 단계에서는 받아 본 숫자를 읽는 데만 집중하시면 돼요. 종이는 지우지 말고 보관해 두세요.
견적 상담에 돈이 드나요?
한 푼도 안 들어요. 견적서를 받아 보는 일과 상담에는 값이 없고, 가입비 칸에도 0원이 찍혀요.
견적을 받았다고 해서 가입으로 이어져야 하는 것도 아니에요. 종이를 받아 며칠 두고 읽어 보시고, 가족이나 함께 일하는 분과 상의하신 뒤에 정하셔도 돼요. 식탁에 올려놓고 같이 읽어 보시면 혼자 볼 때 놓친 줄이 눈에 들어와요. 궁금한 줄이 생기면 다시 물어보시면 돼요. 가입하지 않기로 하셨더라도 견적서는 그대로 갖고 계시면 돼요. 다른 곳과 이야기하실 때 같은 칸을 채워 달라고 내밀 수 있어 쓸모가 있어요. 처음 한 번 내는 돈과 달마다 나가는 돈을 나눠 묻는 버릇만 들어도 손해 볼 일이 줄어요.
견적서에 적힌 숫자는 그대로 지켜지나요?
견적서는 상담 내용으로 뽑은 숫자이고, 가입은 상담 뒤 심사로 진행해 계약서에서 조건을 확정해요. 두 종이가 같은지는 서명 전에 함께 맞춰 봐요.
대부분은 견적서의 숫자가 계약서로 그대로 옮겨져요. 조건은 신청하신 내용을 살핀 다음 계약서에서 굳어지기 때문에 달라지는 부분이 생길 수 있어요. 어느 줄이 왜 달라졌는지 물어보시고 받아들일지 정하시면 돼요. 받아들이기 어려우면 서명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가입비가 0원이라 처음 부담 때문에 서두르실 까닭도 없어요. 계약서에 한 번 적힌 조건은 그 문서가 기준이 돼요. 그래서 서명 전에 견적서를 옆에 놓고 세 묶음을 차례로 읽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그 시간이 있어야 견적서가 빈말이 되지 않아요.
예상 매출이 바뀌면 견적을 다시 받을 수 있나요?
다시 받으실 수 있어요. 바뀐 숫자를 알려 주시고 견적을 새로 받아 보세요.
처음 말씀하신 매출은 어림값이라 장사 계획이 바뀌면 함께 달라지는 것이 당연해요. 가게 자리가 정해졌거나, 파실 품목이 늘었거나, 주말에도 열기로 하셨다면 그 내용을 알려 주세요. 긁을 때마다 나가는 돈의 한 달 어림 금액이 달라지고, 쓰시는 날이 늘면 달마다 나가는 줄의 무게도 달라져요. 새로 받은 견적서에는 언제 무엇이 바뀌어 다시 받았는지 귀퉁이에 적어 두세요. 처음 종이와 나란히 놓고 보시면 무엇이 달라졌는지 읽혀요. 가입하신 뒤에 매출이 크게 달라졌을 때도 같은 번호로 연락 주시면 지금 조건을 같이 들여다봐요.
견적서를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으면 어떻게 하나요?
막히는 줄에 동그라미를 쳐 두셨다가 물어보세요. 어떤 돈이며 며칠에 통장에서 나가는지 장사하는 말로 풀어 달라고 하시면 돼요.
견적서는 사장님이 읽으시라고 만든 종이예요. 읽히지 않는다면 고쳐 써야 하는 쪽은 저희예요. 낱말이 낯설다고 넘어가지 마시고 한 줄씩 물어보세요. 통장에 어떤 이름으로 찍히는지, 달마다 같은 금액인지 매출에 따라 달라지는지, 장부에는 어느 칸에 적으면 되는지까지 말씀드려요. 전화로 물으시는 편이 편하면 종이를 펴 놓고 통화하세요. 위에서부터 차례로 읽어 내려가며 묶음마다 뜻을 물으시면 돼요. 다 읽고 나면 한 달에 얼마쯤 나가고 언제 얼마가 들어오는지 사장님 입으로 말씀하실 수 있게 돼요.
급한데 견적서 없이 바로 가입하면 안 되나요?
급하셔도 견적서부터 읽으시길 권해요. 읽는 데 몇 분이면 되고 개통 일정이 늦어지지 않아요.
가게 여는 날이 코앞이면 견적 읽는 시간도 아깝게 느껴지실 거예요. 그래도 달마다 나갈 돈을 모르고 서명하시면 그 급함이 한 해 내내 장부에 남아요. 견적서를 읽으시는 동안 필요한 서류를 함께 챙기면 돼요. 두 가지를 나란히 하시면 날짜를 잃지 않아요. 서류가 갖춰지면 빠르면 당일에 개통하고, 늦어도 익일에는 여는 흐름이에요. 접수 뒤에는 심사를 거쳐요. 급한 날짜는 처음에 말씀해 주세요. 진행 순서와 상황은 상담 담당자가 알려 드려요. 서류를 챙기다 막히면 무엇이 빠졌는지 상담에서 물어보시면 돼요. 서류는 같이 챙겨요.
견적서는 가입한 뒤에도 갖고 있어야 하나요?
갖고 계시길 권해요. 계약서와 약정서, 견적서를 한 봉투에 넣어 두시면 쓰시는 동안 든든한 기준이 돼요.
계약서가 있는데 견적서가 왜 필요하냐고 물으실 수 있어요. 견적서에는 사장님이 말씀하신 예상 매출과 그때 어림한 한 달 금액이 적혀 있어요. 실제 장사가 그 어림과 얼마나 다른지 맞대어 보는 눈금이 돼요. 매출이 처음 생각보다 많이 늘었다면 조건을 다시 살펴볼 때가 됐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통장에 낯선 출금이 보일 때도 견적서의 줄 이름과 대어 보면 무슨 돈인지 금방 가려져요. 종이로 두기 번거로우시면 사진으로 찍어 휴대폰에 넣어 두세요. 필요한 날 꺼내 볼 수만 있으면 돼요.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